태국은 관광과 유흥의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다양한 유흥문화가 있는데요 마사지샵의 종류도 많이 아래와 같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가격 엄청 올려놔서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 입구에 레이디보이들 많고 워킹걸들 각종 성병과 도난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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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로드 : 말 그대로 파타야 해변길. 프리랜서 워킹걸의 집결지. 간혹 일반인도 용돈벌이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일반업소에서 쫓겨나오거나 일할수 없는 푸잉들. 성병과 도난문제 심각함.
원하는 이용시간 원하는 만남장소 등을 정한뒤 푸잉과 만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어촌이었다가 급격하게 여행지로 발달한 케이스인데, 그래서 전통적인 시가지라고 할 건 애매하고요. 아주 현대적입니다. 파타야가 속한 주의 이름은 파탸야 주가 아닌 촌부리 주 입니다.
이곳에서 유명세를 떨치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며 아고고로 가든 프리랜서로 전향하든 아니면 네임드로 계속 남음으로서 유명세를 떨치든 합니다.
파타야 밤문화 자, 이제 항공권과 숙소가 모두 준비되었으면 슬기로운 밤문화를 위해 계획을 세워봐야겠지요. 파타야에는 밤문화거리가 너무 많아 넘쳐흐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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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단어 : 푸싸우(라오스 여자), 콩까이(베트남 여자), 바바에(필리핀 여자)
일단 사기를 당하든 바가지를 쓰든, 가서 따질 곳이 있다는 것이죠 ^^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태국 도우미들이라 한국어도 못하고 한국 노래도 못한답니다. 당연히 재미가 없겠지요.
아고고는 일종의 스트립바 비슷한 곳입니다. 언니들이 야한 here 옷을 입고 춤을 추고, 그것을 보며 술을 마시는 곳입니다.
일직선으로 된 골목에 양옆으로 무수히 많은 바들이 영업을 하고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이싼지역은 방콕을 중심으로 북쪽이 치앙마이고 남쪽이 푸켓입니다. 오른쪽, 동북쪽에 있는 지역을 태국에서는 그냥 이싼지역이라고 부릅니다.